블랙핑크 제니, 짧지만 강렬한 여름 휴가...미국 서부 애리조나의 휴가 사진 공개


블랙핑크 제니, 짧지만 강렬한 여름 휴가...미국 서부 애리조나의 휴가 사진 공개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끝으로 ‘BORN PINK’ 투어의 해외 공연을 마친 블랙핑크. 이제 서울에서 피날레를 장식할 일만 남았는데요. 제니가 미국 서부 투어 공연 중간 애리조나에서 즐긴 짧은 휴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뜨거운 햇살과 끝이 어딘지 모를 푸른 하늘, 웅장하게 휜 협곡, 그 안의 제니! 이하 제니 인스타그램 제니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이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야외에서 말을 타거나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니는 초호화 리조트에 머무르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제니는 묵은 곳은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한 아만기리 리조트로 알려졌다. 사막의 원초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광활한 사막을 바라보면서 야외 수영장이나 승마를 즐길 수도 있다. 아만기리 리조트 홈페이지에 따르면 5일 기준 1박 가격은 4000달러(한화 약 528만원)부터 9050달러(약 1196만원) 등으로 형성돼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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