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8기 옥순, 논란 부른 연봉·MBTI 직접 해명..."너무 억울해 종일 울었다"


'나는 솔로' 18기 옥순, 논란 부른 연봉·MBTI 직접 해명..."너무 억울해 종일 울었다"

'나는솔로' 18기 옥순이 논란을 불렀던 발언들을 직접 해명했다. 사진=18기 옥순 인스타그램 @ gahyuni1006 8일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 채널에는 SBS 플러스, ENA 예능 '나는 솔로(SOLO)' 18기 출연진들의 라이브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옥순은 "얘기해도 되나? 영식님이랑 현커였다가 결혼 등 안 맞아서 이별한 상태다"라며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나는 솔로' / SBS Plus·ENA 이에 영식도 "2개월 교제하다가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 헤어진 상태다. 현재 여자친구나 연락하는 사람은 없다"라고 이야기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옥순은 자신의 발언으로 오해를 불렀던 것을 직접해명하기도 했다. '나는 솔로' / SBS Plus·ENA 방송에서 영식의 선택으로 옥순과 영식은 데이트에 나섰지만 옥순은 영식의 MBTI를 언급하며 거리감을 두는 모습을 보였다. 영식은 "F와 T의 차이를 계속 얘기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점점 심각해진다는 걸 인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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