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율희, 양육권 포기 후 자유로운 일상...평범한 20대로 "귀여운거 보면 못지나쳐"


'이혼' 율희, 양육권 포기 후 자유로운 일상...평범한 20대로 "귀여운거 보면 못지나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발랄한 감성으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14일 율희는 "귀여운거 보면 지나칠수 없잖아요?"라며 귀여운 소품샷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율희는 "요즘은 또 귀엽고 예쁜 것만 보면 찍고 보는 김율구입니다"라 했다. 이어 "친구들이 자꾸 사진 못 찍는다고 놀리지만 난 열심히 찍어볼테야"라며 귀여운 아이템들 사진 찍기에 도전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4일 율희는 최민환과 결혼 5년 여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최민환과 율희는 2017년 공개 열애를 선언한 뒤 2018년 혼인신고 및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해 5월 첫 아들을 얻은 두 사람은 2020년 쌍둥이 딸을 낳으며 아이돌 최초 다둥이 부모가 됐다. 최민환과 율희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등에 출연하며 단란한 가족을 꾸렸으나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최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명절 연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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