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9기 모솔녀들, 대치동 학원 강사→웹툰 작가...직업·나이·인스타 공개됐다


'나는 솔로' 19기 모솔녀들, 대치동 학원 강사→웹툰 작가...직업·나이·인스타 공개됐다

'나는 솔로' 19기 모솔녀들의 반전 직업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19기 모태솔로녀들이 '자기소개 타임'이 그려졌다. '나는 솔로' 19기 / SBS Plus·ENA 이날 1989년생인 영숙은 K대 학사, S대 석사 출신으로 대치동에서 고3, 재수생을 위주로 수업하는 유명 지구과학 강사였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삶이 너무 좋고, 직업 만족도가 최상"이라고 밝힌 영숙은 "주말에 수업을 할지 말지는 제 선택이다", "주말 부부가 꿈"이라며 열린 결혼관을 어필했다. (인스타 minhyungsam) 35세 영숙은 지구환경과학과를 졸업해 대치동 학원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었다. 그는 “지금까지는 성취 지향적인 삶을 살았다면 나이가 차니까 ‘그게 다는 아니겠다’ 생각은 해서 요즘은 적극적으로 소개팅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는 솔로' 19기 / SBS Plus·ENA 다음으로, 정숙은 1994년생 간호사라는 스펙을 공개한 뒤 “위 내시경을 해야...


#19기 #나는솔로 #나이직업인스타 #모솔녀들 #자기소개타임

원문링크 : '나는 솔로' 19기 모솔녀들, 대치동 학원 강사→웹툰 작가...직업·나이·인스타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