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대기업 남편 홍성보다 내가 더 잘 벌어...재테크? 주식 망해 지금은 채권


이현이, 대기업 남편 홍성보다 내가 더 잘 벌어...재테크? 주식 망해 지금은 채권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자신의 수입과 재테크 방법을 밝혔다. 사진=이현이 SNS 6일 방송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이현이,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의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도 비밀은 있다'와 관련한 사연을 들었다. 이날 박명수는 "요즘 이현이 씨가 기사가 잘 안나간다"며 "남편과 경제권 어떻게 관리하나?"라고 물었다. 이현이는 "남편과 각자의 수입을 각자 관리한다"며 "물론 제가 더 많이 번다"고 했다. 재테크에 대한 질문에 "재테크는 남편만 하고 저는 입출금 통장에 쌓아만 둔다"며 "최근에 채권을 한다. 주식으로 너무 손해 많이 봐서 안전한 채권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이현이 SNS 박명수는 "이대 경제과 나오신 분"이라며 "이대 경제과 나오신 분이 주식을 폭망하고 채권 투자를 하신다고 한다"고 거듭 강조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박명수는 자신에게 온 출연료 공개 질문에 "출연료 공개는 대외비다"라며 "생갭다 많이 받는다고 할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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