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 모르게 배달 알바" 마이진, '현역가왕' 준우승 전 힘들었던 시절 고백


"회사 동료 모르게 배달 알바" 마이진, '현역가왕' 준우승 전 힘들었던 시절 고백

가수 마이진이 과거 배달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가수 활동을 했다고 고백했다. 사진=마이진 인스타그램 7일 유튜브 채널 '올댓스타'에는 '현역가왕 TOP 3의 최초! 솔직한 인터뷰 1부'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현역가왕 최종 순위 발표식 후 가장 먼저 한 일에 대한 질문을 받은 마이진은 "생방송 끝나고 아예 잠을 못 잤다"라고 입을 열었다. 유튜브 '올댓스타' 영상 캡처 이어 "밤 새우고 다음 날 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이 돼서 임명장을 받으러 갔다"라고 밝혔다. '현역가왕' 결승전 이후 마이진이 엄마가 운영하는 분식집에서 배달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마이진은 "사실 제가 '현역가왕' 나오기 전에도 (배달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코로나19 때문에 가수들이 무대에 설 자리가 없었다. 저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회사에서도 모르시는데 배달 알바를 했다. 다른 가수들한테도 한 번도 말한 적 없이 혼자서 배달 알바를 했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준우승을 차지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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