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11기 옥순, 6월 결혼 앞두고 웨딩 촬영..."신랑 웃기느라 애쓰셨다"


'서울대 출신' 11기 옥순, 6월 결혼 앞두고 웨딩 촬영..."신랑 웃기느라 애쓰셨다"

6월 결혼을 앞둔 11기 옥순(가명)이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11기 옥순 인스타그램 @ mercury_se 11기 옥순은 29일 웨딩 화보 촬영을 도와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옥순은 "메이크업&헤어 중간에 바꿔가며 계속 예쁘게 해주신 메이크업쌤 감사해요. 드레스 고르고 갈아입히기, 옷매무새 정리, 폰으로 계속 사진 찍어주시기 등을 하시며 한시도 쉴 틈이 없던 헬퍼님 감사해요"라고 인사했다. 이어 "포즈 지도를 하면서도 신랑을 웃기느라 애쓰신 사진작가님도 감사해요.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옥순은 웨딩 촬영 당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자태를 뽐낸 옥순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11기 옥순 인스타그램 @ mercury_se 사진=11기 옥순 인스타그램 @ mercury_se 앞서 옥순은 지난 21일 진행된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종영 라이브에 참석해 "6월에 결혼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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