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교복 입으면 통한다...화제성 만큼은 '천하무적'


김혜윤, 교복 입으면 통한다...화제성 만큼은 '천하무적'

극 중에서 교복만 입었다 하면 화제성이 올라간다. 1등을 하지 못하면 잠도 못 자는 표독스러운 우등생부터 첫 사랑에 설레이는 수줍은 고등학생까지 소화하면서 남다른 화제성을 자랑하는 주인공이 됐다. 배우 김혜윤의 이야기다. 사진=텐아시아DB 8일 tvN 새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첫 방송된 가운데 눈에 띄는 화제성을 기록했다. 16일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선재 업고 튀어'는 방송 첫 주 화제성 점수 4만 2393점을 기록했다. 이는 현재 시청률 20.7%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눈물의 여왕'이 기록한 방송 첫 주 3만 9775점보다도 높은 점수다. 이는 최근 1년 동안 시작된 TV 드라마의 중 가장 높은 반응으로 '선재 업고 튀어'의 주연인 변우석과 김혜윤 또한 출연자 부문에서 나란히 3위와 4위에 올랐다. 다만 시청률은 아직까지는 아쉬운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한...


#고등학생 #교복 #김혜윤 #선재입고튀어 #천하무적 #화제성

원문링크 : 김혜윤, 교복 입으면 통한다...화제성 만큼은 '천하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