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치어리더 원톱 이유는 외모...주목 많이 받아 "자화자찬"


박기량, 치어리더 원톱 이유는 외모...주목 많이 받아 "자화자찬"

박기량이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최초의 18년 차 치어리더 보스로 첫 출격한다. 1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 치어리더 박기량이 열띤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X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 최고 시청률이 8.2%까지 치솟아 '90주 연속 동 시간대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KBS 간판 예능의 위엄을 드러내고 있다. 오는 28일(일) 방송에서 박기량이 '사당귀' 최초의 치어리더 보스로 등판한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박기량은 '야구는 몰라도 박기량 보러 야구장 간다'라는 말이 나올 만큼 대한민국 치어리더 계 역사를 새로 쓴 원조 '치어여신'. 2019년 치어리더 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박기량은 22세 때 최연소 팀장에 등극하는 등 자타공인 국내 인기 원탑의 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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