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산책 8천보


코스트코 산책 8천보

12월 첫날 목요일 오전 상봉역 코스트코 먹거리 사러 간다 쇼핑백 하고 큰배낭에 먹거리들을 사서 온다 겨울 츄리닝 바지도 샀다 동대문 할인점 보다 싸다 동대문에서 35,000 짜리로 팔고 있었는데 2만원에 팔고 있었다 딸이 부탁한 생리대도 할인하고 있었다 피자도 6판 샀다 코스트코를 갔다오면 8천보 이상 걷는다 무거운 음식들을 들어서 힘도 많이 든다 매장에 진열되어 있는 맛있는 먹거리들을 보면서 참는 훈련을 한다 단음식이나 정크음식 술등을 보며 참는다 몇년전만 해도 마구마구 먹던 음식들이였다 하나로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보다 사람들이 3배정도는 더 많이 오는 곳이 코스트코 같다 평일 오전에도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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