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피로연에서 단호박


결혼식 피로연에서 단호박

선배 딸 결혼식에 갔다 피로연 식당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모르는 사람들과 바짝 붙어 앉아서 밥을 먹었다 단호박과 고구마를 먹다가 갑자기 밤이 생각이 나서 옆사람들 눈치를 보며 미리 준비해온 가방 속 비닐봉지에 단호박과 찐고구마 삶은 감자를 몰래 넣어서 가지고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서 밤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단호박과 먹거리 주었더니 팔짝 팔짝 뛰면서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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