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서호시장에서 굴사서 연명항 가서 먹음


통영 서호시장에서 굴사서 연명항 가서 먹음

또 굴 먹으러 친구들이랑 통영 갔다. 장은 서호 시장에서. 각굴 10kg랑 생굴 500g샀다. 시장 아줌마의 말발에 낚여서 자연산 가리비도 샀다. 내가 좋아하는 건어물 아귀포도 샀다. 확실히 인터넷 보다 싸긴싼데 그렇게 막 싸진 않았음. 사실 기름값 생각하면 집에서 사먹는게 무조건 이득인데 감성적인 측면도 고려해야지 껄껄 코로나 무서워서 정말 사람없을 것 같은 연명항이라는 곳에 펜션을 잡았다. 펜션 이름은 해마루펜션식당 3인 1박에 평일 8만원 주고 갔음. 펜션 외관 사진이 없넹 ㅎㅎ ㅈㅅ 뒤에도 나오겠지만 주인분도 아주 친절하시고 시설도 깔끔하니 매우 좋았다. 식당이 붙어있어서 그냥 거기서 한잔해도 상관 없을 것 같음 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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