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카페 '평상시'(암사동)


비건카페 '평상시'(암사동)

주말 오전 베이킹을 하고 가까운 카페를 찾았다.요즘엔 어느동네나 예쁘고 작은 카페들이 있다.암사 도서관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평상시 라는 카페는 이웃 블로거님의 리뷰를 보고 찾아가게 되었다.간판이 눈에 잘 띄는 편이 아니라 지나칠뻔..'평상시'.. 카페 이름이 맘에 드네~내부는 정말 심플.빈공간에 폐목재 책상같은 테이블들만 있다.앉아서 편하게 휘게하기엔 불편하네..케잌은 3~4가지 정도, red currant crumb cheese cakestrawberry crumblecarrot cakebanana chocolate cake그외 오트밀 쵸콜릿쿠키,스콘,브라우니가 있었어요~종류가 많지 않아서 조금 아쉽네요..레드커런트 크럼치즈케익, 자몽주스, 딸기에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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