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호박전 비오는 날 최고 소화도 잘됨


감자호박전 비오는 날 최고 소화도 잘됨

비내리는 날 생각나는것이 바로 전입니다. 오늘도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 그냥 부침개가 생각났습니다. 냉장고 스윽 열어봅니다. 냉장고 파먹기 할 것이 있는가. 애호박 하나 감자 ㅋㅋ 이걸로 뭘 만들까 싶죠? 꼬다리 말라 비틀어진 청양고추도 발견 ㅎ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채칼에 썰어줍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엄청 얇아아해요. 이유는 감자와 애호박이 익는 시간이 다르자나요. 일반 채칼 보다 얊은것으로 채 쳤습니다. 이리 얇은 채칼이 없으면 그냥 강판에 가세요. 감자는 덜 익은거 먹으면 배아파요. 애호박은 좀더 굵은 채칼로 슥슥 애호박 1개 감자 1개 손질하면 제법됩니다. 2인 기준으로 먹기 좋은양 이에요. 청양고추도 잘라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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