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초당두부마을 9남매두부집


강릉 초당두부마을 9남매두부집

정선에서 2박 3일을 보내고 바로 수원으로 돌아가기는 아쉬워서 정말 오랜만에 동해안의 바닷바람을 쐬고 싶어서 강릉으로 밟았습니다. 정선에서 35km거리인데 지방국도라 그런지 1시간 10분정도 걸리더군요. 그래도 10여년만에 동해바다를 보기위해 달렸습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어요.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 도착 푸른 하늘과 펼쳐진 경포대 해변의 백사장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바닷물도 맑고 푸른 하늘에서 내리쬐는 자외선이 가을바다의 낭만이 가슴깊이 차오릅니다. 와~그런대 경포대 해수욕장이 이리 변했나요? 20대에 왔을때 백사장앞에 민박집들이 있었고 주변이 화려하지 않았는데 옛날 모습은 전혀 찾아볼수가 없더라고요. 완전 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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