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일기] 모로 가도 서울로 가면 그만,,


[공시생일기] 모로 가도 서울로 가면 그만,,

토 5모 진자 밑빠진 독에 물을 쳐 붓는 기분이지만 넣다보면,, 운 좋게 셤날엔 딱 차 잇슬 거라 믿어보쟈,,ㅎ 슬슬 지역 생각 중인디 소신ㅇr~~~ 소신 개나 줘,, 개 개개 개!! 설계두가 누군지도 모르지만 원효 아들이구나* (원효 아들이 설총임) 하고 육두품으로 풀어서 백점 받은 나 멋져 이런 걸 모로 가도 서울로 가면 그만 이라고 하는데요 복선일까? 지역 매우 고민되네~~~ 그렇다 설계두는 육 두 품 이 글을 읽는 이웃님들은 이제 설계두는 육두품이란 사실을 알게 되셨다 그리고 내가 또 잉생역전에 실패했다는 사실도 알게 되셧서요 ㅋㅋ 인생은 .. 쉽지 아너.. 합격하고 나 다른 공부하게 해줘 아직 공부 다 안 끝낫는데 그냥 써보는 일..........

[공시생일기] 모로 가도 서울로 가면 그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공시생일기] 모로 가도 서울로 가면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