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울대 병원 담당 의사 사직으로 인한 예정된 진료가 불가하다는 메시지 받음


분당 서울대 병원 담당 의사 사직으로 인한 예정된 진료가 불가하다는 메시지 받음

원래 3월 4일 오늘 오후 안과에서 망막 단층 촬영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담당 의사의 사직으로 동네 안과 병원으로 가라는 메시지를 어제 받음. 전화해 보니, 분당 서울대병원 안과의 경우는 교수님들을 제외한 전공의와 전문의가 전원 사직했다고 함. 따라서 교수님들이 진료하는 환자를 제외하곤 모두 동네 병원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함. 원래는 3월 4일 오늘 오후 2시 10분에 진료가 예정되어 있었다. 검사 내용까지 받은 상태였다. 이처럼 대형 병원에서 긴급한 진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에 대하여 매우 안타깝다. 빨리 사태가 해결되기를 바란다. 윤 대통령 지지율 45.1% 사상 최고 … '의사파업 강경대응' 지지여론 50일 후 4월 10일이 총선이다. 22대 국회의원들을 선발한다. 최근 국민의힘이 강한 상승세다. 반대로 민주...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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