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비례대표 계산 공식 ... 조국혁신당은 10석까지 가능, 개혁신당은 3석 정도 가능 ... 국힘 18석 정도 전망


22대 총선 비례대표 계산 공식   ...  조국혁신당은 10석까지 가능, 개혁신당은 3석 정도 가능  ...  국힘 18석 정도 전망

오늘 4월 10일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역구 254석, 비례연동으로 46석을 선출한다. 지역구는 단순한데, 비례연동으로 선출하는 46석의 계산 공식이 복잡하다. 공식을 같이 알아보자.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국회의원 의석수 총 300석을 정당 득표율에 따라 나누고, 지역구 의석수가 정당 득표율보다 적은 당에는 비례대표 숫자를 더해 모자란 의석을 100%까지 채워주는 제도다. 무엇보다 정당 득표에서 3%가 넘어야만 1석이라도 받을 수 있고, 3% 미만이라도 의석수가 5석 이상이라면 1석 정도 얻을 수 있다. 다시 말해 특정 당의 지역구 의석수가 정당 득표율보다 적으면 비례대표 의석수로 자동 보충해 준다는 의미다. 지난번 21대 총선에서 처음 도입했다. 21대 총선 비례연동 47석 배분 결과 예를 들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아래에서 X당이 지역구에서 10석을 확보하는 동시에 정당 득표율로 20%를 얻은 경우, X당의 비례대표 의석수는 25석이 된다. 국회의원 정수 300석 중 20%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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