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속에서도 바쁜 일상 +1476일 예은 +559일 하윤


코로나속에서도 바쁜 일상 +1476일 예은 +559일 하윤

아침부터 분주하다.왜지항상 티비를 보며 잠을 깨우던 우리가..어째 아침부터티비도없이자꾸 뭔가를 한다.예은이가 이른 아침부터슬라임을 시작.슬라임을 처음 사보니옷에 뭍으면 지우기가 굉장히 힘들어서창피하지만 경우에 따라나시티에 앞치마혹은 앞치마만 입고 하기도 한다.흘러내리는 머리는 질끈 상투틀어서 묶어줌 ㅋㅋ이모든게 준비되야우리집에서슬라임준비 끝 ㅋㅋㅋㅋ엄마가 슬라임 후뒷처리를 적게하기위한수작이라고나 할까?ㅋ그렇게슬라임을 하던 예은이가토끼를 만들었다며보라는데깜놀!!!!너무 귀엽다 ㅋㅋㅋㅋ팔불출인 나는그걸또 찍겠다며 ㅋㅋ이렇게 기념사진을 올려본다 ㅋㅋ그 뒤로도 이것저것 끄내가며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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