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상(2020년5월17일) 청량공원 땡볕주의보


오늘의 일상(2020년5월17일) 청량공원 땡볕주의보

아빠가 사준 저 반짝이 골드신발이 엄청 맘에 드는지 예은인 집에서 하루종일 저 신발을 신고 논다.함정이 있다면..구두가 찍찍이가 아니고 고리형이라서 계속 신기고 벗기고 도와줘야 한다는거ㅜㅜ골드신발을 신어서인지뭐..하루이틀일도 아니지만오늘도 ,공주옷ㅡ왕관ㅡ구두ㅡ귀걸이풀장착하셨습니다.그러다 귀걸이까지하고문앞에서 노는 너의 모습이 너무 이뻐서 찍었는데옴마마엄마 심장 어쩔꺼야~이와중에 우리 막내졸려서 징징징그러게 새벽6시30분에 일어나니졸리지!엉덩이 떼찌 한번에기저귀 갈다가 잠들어버렸다ㅜㅜ이그이그윤주윤우가 동네 놀이터에 왔다는 소식에잠든 막내 웨건태워서 출동!!!아빠가 사준 가방과 빨강붙임머리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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