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아 가지 마, 센트럴파크에서 가을 구경하기


가을아 가지 마, 센트럴파크에서 가을 구경하기

가을이 가는 게 너무 아쉽다. 여름 옷에서 바로 겨울옷으로 넘어갈 것처럼 춥더니 잠시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날씨가 되었다. 이 가을을 그냥 보내면 안될 것 같아서 토끼들을 데리고 센트럴파크에 방문했다. 하원 후 바로 찾은 센트럴파크! 해가 짧아져서 3시 전에는 가야 햇빛 아래서 놀 수 있다. 그냥 찍기만 해도 청명한 가을과 센트럴파크의 멋진 경치가 눈길을 끈다. 좋아좋아 : ) 주중에 온 거라서 사람도 많지 않고 씽씽카를 타기에 넓고 완만한 길이 많아서 토끼들이 아주 신났다. 모든 게 신기한 막내, 어쩜 이제는 씽씽카도 잘 타는지 귀여움이 도를 지나치는 거 아니니? 동네에서는 볼 수 없는 고층 빌딩들을 뒤로하여 사진을 찍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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