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또 컸네


어느새 또 컸네

놀이터와 운동기구가 있는 뒷산에 갔다.날씨가 봄날씨라서 입었던 잠바를 벗고 오랜만에 신 나게 놀았다.언제나 그렇듯 모래에 손이 먼저 간다.예은이는 이제 좀 컸다고나무와 돌을 이용해서 꾸미기도 할 줄 안다. 금새 운동기구에 가더니 곧 잘하는 예은이.도와주지 않아도스스로 앉아서팔을 뻗어 자기 몸을 위로 올린다.잠바를 벗으니너무 이뻐서 사진 좀 찍자니까친절하게 마스크 잠시 내려주는 너..고맙다 ㅋㅋㅋ어딜가나 매달리는 예은이는묘기 대행진을 한다.꽤 오래 매달리는 딸 :)돌아라 돌아~~~ㅋㅋ이것도 매달리고 싶은데못 매달려서 아쉬워하는 ㅋㅋ윗몸 일으키기도 잠시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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