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토끼 어록


막내 토끼 어록

말이 느린 막내가 하는 말들이 그저 귀엽기 만 하다.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언어를 구사했던 큰 토끼와 달리 막내 토끼는 말이 느린 편이다.그런데 우려보다는 귀엽다.특히 혀 짧은 소리가 무척이나 사랑스런 요즘이다.엉아꺼야 엉아꺼야이름이 있다.그리고 남자가 아니고 여자다.위에 언니가 있다.근데 왜 자기를 '엉아' 라고 표현할까?ㅋ전혀 엉아의 껀덕지가 없는데 ㅋㅋㅋ뭐든 엉아라는 말이 나온다.특히 주로 쓰는 말은 "엉아꺼야"내것에 대한 지분을 확실히 표현하는 아이다.엉아 시...시..시!!!우리 막내 토끼는 긴 옷을 입을 때 무조건 팔 소매를 걷어 달라고한다.그럴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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