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의 비 오는 날


자매의 비 오는 날

드디어 이 이모티콘을 쓰는구나! 오늘은 비 오는 날 이모티콘을 만들 때 아이들의 일상을 관찰하며 만들려고 노력했다. 이 우비로 말할 것 같으면, 우리 시누님이 딸들을 위해 혜화동까지 가서 구매한 바나나 우비~!!! 그동안 한 개 만 받아서 세트로 못 입혔는데 최근에 시누님의 막내가 입기에 사이즈가 작아져서 우리 토끼들에게 왔다 c 쌍둥이를 키우는 건 아니지만 세트로 입히는 걸 좋아하는 나 너무 이뻐서 이모티콘에 꼭 넣고 싶었다 우비와 장화 색이 똑같음의 포인트. 월요일에도 비가 살짝 왔나? 큰 토끼 데리러 막내와 길을 나섰다. 포즈가 다양해진 막내 토끼 까꿍~ 투명 우산이 재밌는 이유:-) 아빠를 기다리며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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