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이었던 엄마테크 북토크 후기


꽃들에게 희망이었던 엄마테크 북토크 후기

얼마 전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책을 다시 읽었다. 중학교 때 읽고 충격과 공허함으로만 기억했던 책이었는데 지금에 와서 다시 읽어보니 많은 내용이 내포되어 있었던 책이었다. 긴 줄거리가 있지만 짧게 요약을 하자면, 호랑 애벌레는 아무 의미 없이 다른 애벌레들이 높은 곳을 향해 올라간다고 덩달아 따라가다 보니 왜 저 높은 곳으로 가야 하는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높은 곳에 도착한 에벌래들은 알고 있었다. 정상에 와봐야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정상에 도착한 호랑 애벌레도 알고 있었지만 당장 내려갈 용기가 나지 않는 상황에서 노랑 애벌레가 나비가 되어 나타난다. 그리고 어서 나무에 올라가 고치를 만들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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