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갈이 하는 날


물갈이 하는 날

주말에 남편은 큰 일을 하셨다. "어항 물갈이"물잡이가 안정을 찾은 뒤로 2주 정도 물이 투명할 정도로 깨끗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다 보니 약간 탁해짐이 관찰되었고 물갈이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남편은 일단 여과기의 스폰지를 빼고 안의 장식들을 모두 제거하였다. 그리고 스폰지로 유리벽을 닦았다. 어항을 살 때 받았던 뚜껑이 있지만, 우리는 LED램프를 달 것이기 때문에 뚜껑을 설치 할 수 없었다. 당연히 뚜껑이 없으니 먼지가 어항에 많이 쌓여있다. 바닥에 있는 돌들을 손으로 저어가면서 쌓여있는 먼지들을 들춰낸다. 제법 사이즈가 큰 먼지들을 수제작으로 만든 채로 걸러준다. 그리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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