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일기와 그림 일기들


밀린 일기와 그림 일기들

오늘의 일기를 써야 하는데 자꾸 어제와 지난 일기를 쓰게 되네. 저녁에는 시간이 안되는걸? 너무 피곤한걸...그래도 내일은 진짜 오늘의 일기를 남겨보기로 하고, 일단 지난 일기 기록과 어제의 일기를 적기로! 유일하게 막내 토끼와 온전한 시간을 가지는 큰 토끼 발레 학원 하원 전의 시간! 큰 토끼를 학원에 보내고 막내 토끼를 하원했다. 미리 사둔 빵과 우유를 아파트 정자에서 나란히 앉아서 먹는다. 빵순이 엄마를 닮아서 빵순이인 우리 막내. 우유를 그렇게 먹고 크더니 지금도 우유를 좋아하는 막둥이. 순식간에 그 우유를 다 마시고 빵도 다 먹는다. 아직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을 하는 막내지만 요새 조금 말이 늘어가는 것을 느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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