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딸과의 데이트


오랜만에 딸과의 데이트

지난 목요일 큰 토끼 유치원이 쉬는 날 유치원을 다니며 친구들과 밖에서 처음으로 놀았다. 막내를 등원시키고 큰 토끼와 데이트를 위해 출발~ 평일이라 사람이 없었던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 홈플러스에서 보는 줄 알고 주차했다가 걸어서 트리플로 향했다. 모두 둘째인 큰 토끼의 친구들. 찐하게 놀고 헤어진 뒤 단둘이 진짜 데이트를 했다. 가장 먼저 액세서리 가게에서 거하게 왕관 머리띠를 사고 밥을 먹으러 갔다. <정씨함박> 올드 한 식탁과 녹색 컵 서비스로 나오는 떡볶이도 맛있었다. 델몬트 병에 나오는 생수도 추억 돋았다. 함박스테이크와 로제 파스타를 시켰다. 소스가 맛있었던 함박스테이크와 생각보다 매콤해서 맛있게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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