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크리에이터? OGQ에 이모티콘을 제출하다!


나도 크리에이터? OGQ에 이모티콘을 제출하다!

킨더줄리에서 그림을 그리면서 나는 언제나 딸들을 그려왔다. 자주 그리다 보니 딸들의 이미지가 하나의 캐릭터처럼 나에게 자리 잡혀가고 있었다. 그림일기 메이트 분들이 OGQ에서 본인만의 이모티콘을 제작해서 판매할 때만 해도 부럽고 신기할 뿐, 나의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 폰티콘 11기에 튜터가 그림일기 메이트인 남개미님인 걸 알고 1분의 망설임도 없이 신청을 했다. 나의 게으른 성격으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스피드의 신청이었다. 그림을 잘 그리고 못 그리고를 떠나서 그림일기 메이트였던 남개미 튜터님과 서브 튜터인 위드쓰리맘님과 함께라면 어떻게든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폰티콘 수업은 2주간의 짧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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