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기]두 번째 유치를 빼다


[오늘 일기]두 번째 유치를 빼다

어제 청소를 열심히 한 덕분에 살림은 살짝만 했던 하루였다. 어제 오랜만에 모두가 잠든 밤에 그림을 그리고 늦게 자고 새벽에 막내가 자꾸 깨는 바람에 늦잠을 잤다. 토끼들을 모두 등원시키고 <명심보감> 필사와 <꽃을 보듯 너를 본다> 필사를 마쳤다. 생초보 영어 살짝 하고 나니 그림일기 출간 원고 수정하니 큰 토끼 데리러 갈 시간! 오늘은 큰 토끼 치과 가는 날. 유치가 흔들려서 불편한 큰 토끼와 어린이 치과를 방문했다. 많이 흔들리는 상태라 마취크림 없이 쏙! 뺐다. 아직은 이가 숨어있어서 구멍이 뻥 뚫려있다. 곧 나온다고 하니 기다려야지. 그보다 어금니 2개에 충치가 있다네... 내일 또 치과 가야 해.. 그래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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