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기] 지하철역에 있는 스티커 사진 찍기


[오늘 일기] 지하철역에 있는 스티커 사진 찍기

어제 할머니 모시러 지하철역 가는 길 걸어서 가는 길이라 둘러볼 것도 많다. 기다리면서 잠시 발레 한 번~ 할머니 언제 와~ 고개 삐죽 내밀며 기다리는 막내 할머니가 꽤 안 오시자 주변에 있는 스티커 사진기에 눈이 간다. 이런 게 있었나? 큰 토끼가 궁금해하길래 아니 사진이라서 내가 더 궁금해서 찍자고 했다. 찰칵 찰칵 스티커 사진을 처음 찍는 건 아니지만 2년 전에 찍고 처음이니까 :) 깜찍한 토끼들 카드로 계산할 수 있어서 편하다. 3,000원! 시작할 때 프레임의 개수를 설정하고 배경 스타일까지 고르면 끝! 총 8번의 사진을 찍고 마음에 드는 사진을 4장 고른다. 시간제한 없이 고를 수 있어서 편함~ 사진이 바로 나온다 빠름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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