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 앤 카스


양꼬치 앤 카스

남편은 양꼬치를 좋아한다. 코로나 이후 양꼬치 집을 못 가서 아쉬워하는 남편.. 오늘은 나도 남편도 양꼬치가 먹고 싶은 날이라 소중한 양꼬치를 포장해서 왔다. 우리가 주문한 양꼬치와 숙주볶음을 기다리는 중! 종류가 다양한 초원 양꼬치 식당에서 꼬치를 돌려가며 먹으면 참 좋겠지만, 그건 다음 기회에... 집에 와서 보니 봉지가 맹구 분식?ㅋㅋ 상호가 뭐가 중요해 내용물만 양꼬치면 되지 ㅋㅋ 내용물은 양꼬치와 숙주 그리고 마법의 가루! 양꼬치는 꼬치를 뺀 생고기에 양념된 채로 포장된다. 아이들과 오면서 국물이 밖으로 흘렀던 숙주볶음! 그래도 멀쩡한 비주얼 잘 코팅된 프라이팬에 구우면 별도의 기름없이 구워도 된다.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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