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성을 주제로 바라본 그림책 <연이와 버들 도령>


주체성을 주제로 바라본 그림책 <연이와 버들 도령>

책을 읽으려고 자리에 앉는데 큰 토끼가 최근에 샀던 <연이와 버들 도령>을 다시 읽어 달라며 가져왔다. 막내 토끼는 아직 읽어보지 못한 책이라 막내를 중심으로 책을 읽어 나갔다. <연이와 버들 도령>은 백희나 작가님의 최신작으로 나이 든 여인과 연이 그리고 버들 도령에 관한 이야기다. 그림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나이 든 여인은 계모를 뜻한다. 계모繼母 어머니가 죽은 뒤에 이를 계승하는 이. 곧 아버지가 정식으로 다시 얻은 처(妻). 일반적인 전래동화 및 드라마에서 흔히 계모는 친모가 아니라 못될 것이라는 편견이 심어져 왔다. 그림책 x 성교육에 서현주 선생님에게 배웠던 내용에 의하면 현재를 살아가는 가족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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