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교육만큼 꾸준히 해야 하는 그림책*성교육


안전교육만큼 꾸준히 해야 하는 그림책*성교육

그림책 모임 <세모>가 2022년 연수 생활문화동아리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추진하셨던 자아탐험가님 덕분에 <오늘도 '오늘의 어린이 책'과 함께>라는 사업명으로 좋은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서현주 선생님은 초등학교 교사셨는데 현재는 올바른 성교육을 널리 퍼트리기 위해서 일을 그만두신 상태이시다.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한 교사라는 직업을 내려놓고 그가 하려는 일들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는 수업을 한 번 들어 보면 단번에 알 수 있다. 시간이 여의치 않다면 아래 서울 신문 기사를 참조해도 좋다. "성 평등 어린이책의 가치는 자기 긍정, 다양성, 공존입니다" <서울신문> 월요일에 진행된 그림책*성교육은 지난번 수업을 들었던 세모 회원들 외 4명의 양육자가 함께했다. 선생님께서는 전에 한 번 들으셔서 또 듣지 않으셔도 되는데 바쁜 시간 내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하지만 선생님의 말은 틀렸다. 서현주 선생님의 말을 빌려서 이야기하자면 "성교육도 안전교육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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