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산책 2월 3주 차


그림 산책 2월 3주 차

스텔라님과 그림 산책 2월 3주 차 기록 스텔라님과 그림 산책을 하면서 이비스 페인트 굵은 연필을 사용하는 빈도수가 늘었다. 가장 편하게 그림을 표현할 수 있는 브러시라는 느낌이 든다. 차콜 가감 브러시처럼 너무 북실한 느낌도 아니면서 만년필처럼 직선형의 느낌도 아니다. 적절한 질감으로 표현이 가능한 굵은 연필 브러시는 브러시 커스텀을 조절하여 내가 원하는 질감으로 사용해 다양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여러 번 사용해 봤기 때문에 오리 그림을 봤을 때 쉽게 그릴 수 있겠다 싶었다. 아무래도 두 달째 해 왔던 그림이기 때문에 전보다는 수월하게 그릴 수 있다. 다만, 남들에 비해 창의적으로 그리지는 못한다는 아쉬움이 1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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