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시작 그리고 [2년 전 오늘]을 아이와 함께 보는 즐거움


새학기 시작 그리고 [2년 전 오늘]을 아이와 함께 보는 즐거움

2022년 3월 2일 큰 토끼는 유치원에 막내 토끼는 어린이집에 등원을 했다. 다행히 둘 다 작년에 다니던 기관에 가게되어 새학기에 대한 큰 두려움없이 등원을 했다. 작년에는 서로 새로운 기관에 갈 뿐더러 초보운전인 내가 운전해서 등하원 시키는 게 엄청난 스트레스였다. 등원하기 전에 남편에게 운전 연수를 받으면서도 여차하면 택시를 타던가 시누에게 부탁해야지 생각했었다. 그랬던 내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빠짐없이 큰 토끼의 등하원을 시켰고 어느새 그 시간이 1년이 지났다는 게 놀라웠다. 5살이 되어 낮잠을 자지 않고 하원하는 막내 토끼는 평소보다 하원시간도 2간이 늦어졌다. 아무래도 많이 피곤했겠지. 잠자리에 들자마자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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