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의 꿈(네이버 카페 활용기)


세모의 꿈(네이버 카페 활용기)

2020년 세종문고에서 지금의 멤버분들을 동화 작가 리하님의 글쓰기 강의에서 처음 만났다. 글쓰기 모임 후 아이 둘을 키우며 같은 동네에 살고 있었던 우리는 "그림책"이라는 공통된 주제로 주기적인 만남을 이어갔다. 자아탐험가님과 벽돌책들을 읽어보고 싶어서 둘만의 네이버 카페를 만들고 이번 생에는 벽돌 책 타파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둘 다 추진력은 좋으니 꾸준함이 없어서 (미안해요 우리 서로 인정한 사실이니까 이렇게 써도 되죠?ㅋㅋㅋ) 벽돌책(그냥 두꺼운 책ㅋㅋㅋ) 코스모스 170페이지까지 읽고 장기적인 휴면기에 들어갔다. 당연히 우리 네이버 카페에 들어갈 일도 없었다. 세종문고에서 그림책 모임은 생각 외로..........

세모의 꿈(네이버 카페 활용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세모의 꿈(네이버 카페 활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