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0일 연휴 둘쨋날 방문한 진주냉면 하연옥본점..


10월10일 연휴 둘쨋날 방문한 진주냉면 하연옥본점..

진주에 고등학교때까지 살았는데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다.. 그때는 하연옥이 없었으니 당연... 오히려 서울 지인의 소개로 진주냉면집 하연옥을 찾게 되었다. 우리가 찾은곳은 본점.. 별관과 본관으로 나눠있다. 시간이 3시가까이 된 늦은 오후였는데도 번호표가 141번..30분 기다리라고 한다. 과연 어떤 맛이길래 냉면이 특별한 맛이 있을까리는 의문으로 무작정기다렸다. 많을때는 하루 4000 테이블이 돈 적도 있다는데..식당이 어지간한 중소기업 매출보다 클것 같다..배가 하도고파 두명이서 물냉면 비빔냉면 소선지국밥 육전왕창 시켰다.육전은 그냥 육전인데~~~5분도 되지 않아서 육전이 제일먼저 나왔네..그뒤로 바로 소선지국밥이 나오고..........

10월10일 연휴 둘쨋날 방문한 진주냉면 하연옥본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10월10일 연휴 둘쨋날 방문한 진주냉면 하연옥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