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 다마스 빈자리 차지. 우체국에서 선택한 초소형 전기 화물차 디피코 포트로~2022년 사전 접수 중

전기차는 역시 아우토컴퍼니 입니다. 예전 라보와 다마스를 찾은 소상공인 분들께서 대신 이 차를 선택했습니다. 현대 기아에서 나오는 1톤 화물차까지는 필요가 없고 소형 화물을 운송하는데 라보, 다마스가 딱이었는데 이 녀석들이 단종되었죠. 내년 2022년 라보와 다마스의 전기차가 나오니 기대해도 좋습니다. 올 한 해는 초소형 전기화물차 부분에서는 단연코 #디피코 #포트로 가 1위였습니다. 코넥스 시장 상장 전기차 제조사 디피코는 코스닥 상장기업 톱텍이 2대 주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롯데슈퍼가 대량으로 구매한 데 이어 우정사업국 우체국에서도 300여 대 이상을 주문을 했다고 합니다. 내년에는 동남아와 유럽까지 진출한다고 하니 우와~~ 소형 전기 화물차 부분에서 단연 국내 최고입니다. 내년에는 시내 곳곳에서 #초소형전기화물차 포트로를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강원도 횡성 디피코 포트로 "디피코"는 디자인과 생산공정 설계 능력 일체를 자체 보유한 회사입니다. 전체 부품의 85% 이상을...

원문링크 : 라보, 다마스 빈자리 차지. 우체국에서 선택한 초소형 전기 화물차 디피코 포트로~2022년 사전 접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