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21.01.26


[일상]2021.01.26

첫 번째 포스팅을 하고 내 말투에 대한 반응이 갈리길래그냥 반말로 써야지 ㅋ친구들이랑 서이추 했는데 그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내 칭구 중에 가장 오타쿠 ..우리 채으니 채은인 할머니 돼서도 저 말투 쓸 거 같음 ..하유 서이추 처음으로 거절 누를 뻔했다ㅠ오늘은 저번 주 다인이 생일날 포스팅을 써봐야겠다.때는 1월 26일 화요일 우리 둘 다 그날 연차 쓰고 아침부터 부지런히 만났다.이게 다 다인이에게 뜻깊은 생일을 남겨주기 위한나의 노력이었지.근데 날씨 요정은 또 내 편이 아니네?꼭 내가 약속 있는 날엔 비가 오더라 ..어쩌겠어비가 와도 밥은 먹어야지일단 배부터 채우려고 찾아간 버닝 레스토랑!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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