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 팬이 먹어본 상하이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


빠니보틀 팬이 먹어본 상하이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

나는 빠니보틀 구독자이자, 팬이다. (생긴것도 빠니보틀 닮음.) 내 팬심을 보여주자면... 빠니보틀 따라서 투브릿지 안경으로 바꿨을 정도. 그래서 빠니보틀이 광고한 상하이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를 안 먹어 볼 수 없었다. 이게 맥도날드가 미국에선 출시 안하고 한국에 출시했다는 상하이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다. 처음에 보자마자 포장지는 이쁘게 잘 디자인 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열었는데... 뭐지...? 광고 그림에 넘칠 만큼 가득 들어가있던 맥앤치즈는 어디갔나. 내가 주문을 잘못시킨건가? 양상추는 게다가 부스러기라니. (부스러기라도 넣어준 걸 감사해야 하는건가) 얼른 버거를 열어보니 맥앤치즈가 부끄러움을 타는지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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