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뿌요맘이예요~ 오늘은 나트랑에서 먹었던 간식들을 포스팅해보려 해요. 과일, 고구마튀김, 커피등이 있으니까~ 궁금하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주세용^^* 제시푸르츠 과일 먼저 제시푸르츠입니다. 내부 인테리어가 너무 예쁜 이곳은 과일을 파는 곳이예요.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이 계셔서 구매하는데 어렵지 않고 맛보기도 할 수 있었어요. 한국 손님이 대부분인지 한국어로 과일이 적혀 있네요^^* 딸이 한번도 망고스틴을 먹어본적이 없다고 해서 저희는 망고스틴과 망고 위주로 사먹었어요~ 커팅해 주시니 너무 편하더라고요. 달달한게 아주 꿀맛이었습니다. 여기도 베나자 카드가 있으면 할인해 주셔요. 저희는 가깝기도 했고, 한번은 배달시켜 먹으려 했는데 일찍 문을 닫아서 못 먹었는데요. 한국어로도 체팅문의 가능하니까, 가기 귀찮으신 분들은 배달로 드셔도 될 거 같아요~ 시내의 경우 15만동 무료배송이예요^^* 다른 과일과게보다 가격은 조금 있지만 컷팅해주시고 깔끔하게 먹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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