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과 디저트 중독으로 본격 살찌우는 6월 2주차 주간일기


마라탕과 디저트 중독으로 본격 살찌우는 6월 2주차 주간일기

이번주도 블챌 가보자고~ 역시나 먹는 걸로 분량 채울 예정 밥약도 있었고 술약도 있었는데 이상하게 남들이랑 있을 땐 사진을 안찍더라,, 프로블로거가 되려면 멀었다 멀었어 탕화쿵푸마라탕 전북대점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명륜4길 21-1 마며들어버린 인간 마라탕 한참 유행할 땐 거들떠도 안보다가 언젠가 한번 새로운 음식 먹어보는 거에 필 받아서 먹어봤었는데 이게 뭔 맛인가 싶으면서도 주기적으로 계속 생각나는,,, 이걸 중독이라고 하나여 지금까지 먹어본 곳 중에 탕화가 제일 입맛에 맞는데 여기 지점은 단계 별 맛이 항상 바뀌는 듯 하다 2단계 시켜서 너무 맵길래 1단계 시켰더니 안맵고 또 2단계 시키면 전처럼은 안맵고ㅋ 그래도 맛은 있음 보통 셀프마라탕으로 넣고 싶은 것만 넣고 1인분해서 다 먹던지 조금 남기면 애매해서 버리는데 이날은 좀 많이 남겨서 담날 또 먹었다 근데 저 기름 이제보니 상당히 부담스럽네 그치만 마라탕 한번 맛보면 빠져나올 수 없음 마라탕이 다이어트 음식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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