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한 것도 없는것 같은데 순삭된 9월 4주차 주간일기

뭐했다고 벌써 10월인지 모를일,, 스케쥴러 볼 때마다 시간 가는거 체감중이다ㅠ 요즘 퇴근하고 걷기 중 계속 만보 이상씩 걷고,, 꽤나 열심히는 했다 평지가 많고 하천이 잘 되어 있어서 걷기 편함 갑천가면 느끼는 건데 사람 반 자전거 반이다 그나저나 요새 해 너무 빨리 진다 왠지 어두우면 빨리 집에 가야할 것 같단 말여 수통골감나무집 본점 대전광역시 유성구 수통골로 69 점심에 다녀온 수통골 감나무집 등산객들 사이에 그렇게 유명한 집이라는데 오리수육? 첨 먹어보는데 냄새안나고 부드러웠다 다만 여긴 차 있어야만 올 수 있는 곳이라는 점 뚜벅이는 서러워요 스시화 대전광역시 유성구 신성로84번길 13 이날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점심에 오리먹고 저녁에 회먹는,,, 간단히 저녁먹자고 했다가 스시 얘기가 나왔는데 어쩌다보니 1인당 3만원이 넘는 식당으로 와버렸다ㅋㅋ 법카 최고시다 드디어 나온 초밥 미리 일찍 예약을 안하고 가서 그런가 엄청 기다렸다 그리고 여기 김치 맛집임 파김치랑 무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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