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배변 반려견의 보호자 우비 추천


실외배변 반려견의 보호자 우비 추천

반려견 우비 후기에 이어 보호자 우비 추천 후기를 써본다. 비가 오고 있을 때 산책을 나가면 여러모로 불편하지만 실외배변 고집개들을 키우는 보호자들에게는 선택권이 없다. 그런데 생명줄과도 같은 리드줄을 케어하면서 우산을 쓰면서 배변 봉투까지 챙기기에는 손이 너무 부족하다. 그래서 나는 우비를 입고 있다. 사실 처음에는 리암이가 우산을 무서워하기 때문에 구입했던 목적이 더 컸다. 소심한 반려견과 살고 있는 보호자분들에게도 추천한다. 1회용 우비의 단점 원래 5천원 미만의 1회용 우비를 사용했다. 하지만 자꾸 입다보니 불편한 점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 단추 여밈이라서 입고 벗기가 번거롭다. - 모자가 비바람에 자꾸 벗겨져서 머리가 젖는다. - 여러번 쓰기에 소재가 너무 얇다. 이러한 단점들때문에 조금 돈을 들여서라도 한 벌의 옷처럼 두고두고 입을 수 있는 우비를 사고 싶었다. 저렴하고 튼튼하고 실용적인 성인 우비 (적극 추천) 프로 낭비러답게 처음에는 가격 상관없이 오래 입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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