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과 위로가 있는 책,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배움과 위로가 있는 책,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22.01.03-16 완독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22년 새해가 다가오면 늘 새해 다짐을 한다. 올해는 무얼 해볼까..? 그래 아침 일찍 일어나야겠다. 그러던 중 방송을 통해 김유진 변호사를 알게 됐고 바로 책도 주문하였다. 이 책을 읽은 후 최근에는 남편 따라 새벽 5시 50분에 일어나려고 노력하는 중. 물론 주말에는 와르르 무너지지만.. 최근 새벽 기상을 통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늘었고, 생산성 있는 하루에 뿌듯해하는 중이다. 가끔은 그 긴 시간을 엉뚱한 곳에 할애하기도 했지.. 지금은 철저한 루틴으로 돌리려고 노력 중이다. 암튼 이 책 덕분에 내 하루 일과가 많이 달라진 거 같아서 애정 하는 책이다. 일찍 일어나는 것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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