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필선 작가님과 함께하는 슬시생 챌린지 블로그 글쓰기, 반찬 만들기


허필선 작가님과 함께하는 슬시생 챌린지 블로그 글쓰기, 반찬 만들기

안녕하세요 도서관녀입니다. 11월 21일 슬기로운 시간관리 21일차입니다. 날씨가 엄청 추워졌습니다. 오전에는 되도록 집에서 청소하고 집안일하고 점심 먹고 블로그 글쓰기를 했습니다. 요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요새 도서관녀 블로그에 집중하느라 포스팅을 관리를 잠시 쉬었더니 블로그 지수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주기적으로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요즘은 날이 추워서 음료와 디저트쪽만 쓰고 요리는 날이 풀리면 작성할 예정입니다. 추워지니까 장보러 시장 가는 것도 되도록이면 자제하고 있습니다. 왔다갔다 힘들어서 최대한 온라인으로 주문합니다. 온라인이 집까지 배송해주고 가격도 착합니다 과일은 직접 사는데 길을 가는데 포도가 세일해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매일 30분씩 책읽는 시간이 제일 좋아하는 순간입니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고 매일 조금씩 읽다보면 그 순간은 머리에 생각을 지우고 오직 책에만 집중합니다. 책으로 지식과 지혜를 머리 속에 넣고 일기를 통해서 아는 내용을 정리하면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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