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필선 작가와 함께하는 슬시생 챌린지 서평완료, 블로그 글쓰기


허필선 작가와 함께하는 슬시생 챌린지 서평완료, 블로그 글쓰기

안녕하세요 도서관녀입니다. 11월 14일 슬기로운 시간관리 14일차입니다. 오늘은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아침을 늦게 먹고 방청소를 하고 매생이국을 소분해서 냉장고에 넣어두었습니다. 패션은 3색으로 책을 보면서 옷에서 색깔의 중요성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책에 사진 반 글자 반 마치 그림책 보는 느낌으로 편안하게 읽었습니다. 점심 먹고나서 소설 <흐르는 강물처럼>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소설 서평은 처음이었고 어디서부터 써야할지 막막해서 다른 분들이 하는 것을 보고 참고했습니다 소설은 1950년대 배경의 미국의 이야기였는데 읽다보면 그 시대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의 내용을 서평에 담고 싶은데 그게 좀 어려웠습니다. 어제의 기록 체크하기 어제의 기록 반성 시간 안에 일을 다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린 점이 아쉽습니다. 특히 요리하는 것과 운동하는 건 시간이 넘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책을 반납하면서 도서관 가면서 운동도 하고 책구경도 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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