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데카트론 방문 후기


인천 송도 데카트론 방문 후기

지난주 토요일에 남편이랑 데카트론 다녀왔어요.둘다 캠핑을 좋아하는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가을쯤에 딱 두번밖에 못 갔어요.남편이 몸이 좀 안 좋아서 코로나 걸리면 큰일 나기때문에..ㅠㅠ 캠핑 갈 때 다 그러는건 아니고 정말정말 어쩌다 보면 밤 12시고 새벽이고 상관없이 떠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분들 때문에 옆에 분들은 정말 많이 힘들거든요.저희도 한번은 새벽에 옆 텐트에서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서 캠핑 접고 짐 챙겨서 와...쌍욕 나오는걸 간신히 참고....집으로 돌아온적이 한번 있었는데 집에 도착하니 새벽 2시가 넘었었어요.때려주고 싶은 생각이 불끈불끈 오르더라구요. 캠핑 생각만 하면 그때 생각 나서 .....잠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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