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 네이버는 해도해도 너무한 것 같습니다

C-rank와 다이아 로직 이런 복잡한 용어들은 블로그를 한지, 고작 2개월 된 저에게는 다 어려운 용어들 입니다 그래도 설레임 가득한 마음으로 이것저것 블로그를 만져보며 제방을 꾸민다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는데, 너무 수정해도 안되고, 어떤 포스팅은 이해할 수 없는 로직들로 누락이되고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왜 이럴까요 이전, 네이버에는 정말 많은 광고글들로 검색하면 좋은 정보들이 쌓여있지를 않고, 중복되는 내용들과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데이터들이 가득한 블로그 글들로 검색 할 때마다 스트레스 일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것을 줄이고, 네이버의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검색 로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는 목적은 충분히 이해 됩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쁘게 글을 쓰려는 노력과 이쁘게 블로그를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보다도 점점 사진이 더 많고 복잡한 글들 보다는 인플루언서 위주로 노출, 그리고 맛집과 카페에 대해서는 누락 배제하려 하는 기조가 분명하게 보입니다 왜 그럴까요...

원문링크 : [ #3 ] 네이버는 해도해도 너무한 것 같습니다